대부분의 카드론과 같은 장기카드대출 상품은 매월 원금과 이자를 같이 상환하는 방법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자만 납입하는 상환방법과 비교하면 원리금을 같이 상환하는 방법은 때로는 몇몇의 사용자들에게 금전적인 부담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한카드 마이너스론 상품은 부여된 한도내에서 본인이 사용한 금액만큼 이자를 납입하고 만기일에 원금을 상환하는 방법으로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몇몇 이용자들에게 매월 지출되는 상환금액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신한카드 마이너스론
당사에서 취급하는 여신 상품중 하나로 우리가 알고있는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고객이 정한 신한은행 계좌로 약정하여 본인이 필요한 금액만큼 사용할 수 있는 신한카드 마이너스 대출 상품입니다.
신한카드 마이너스론 한도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 한도가 발생할 수 있으며 고객의 신용등급 및 기존 대출금액 등 이유로 가용한도는 차이가 발생합니다.
신한카드 마이너스론 금리
최소 연 8.7%에서 최고 연 21.9% 이자가 발생할 수 있으며 약정금리는 고객 신용등급에 따라서 차이가 발생합니다.
연체시 약정금리에서 연체이자 연 3%가 부과되며 최고 연 24%까지 부과되며, 최초 계약일로부터 3개월이 지난 다음 신청자의 신용상승 등 사유가 발생한 경우 당사에 금리인하요구권을 신청할 수 있으며 승인 여부는 신한카드에서 결정합니다.
신한카드 마이너스론 상환방법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부여된 한도에서 사용한 금액의 이자를 매월 납입하고 만기일에 원금을 상환합니니다.
이용금액에 따른 이자상환은 매월 첫주 마지막 영업일 다음날 결산 후 계좌에서 자동으로 인출되며, 출금계좌에 잔액이 없어 상환이 불가능한 경우 고객이 직접 다음날까지 약정계좌로 입금해야합니다.
신한카드 마이너스론 상환기간
최초 약정기간은 1년으로 최장 3년까지 1년단위로 연장이 가능합니다.
자동연기로 연장시 약정조건에 변동이 없으며 최초 약정조건으로 동일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자동연기 대상이 아닌 고객이 직접 연장을 신청하는 경우 약정조건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신용등급에 따라서 만기일 연장신청이 가능하며 당사 신용카드 유효고객이 아니거나 연체 또는 해당 상품의 한도소진 사실이 발생하지 않거나 등 이유로 자격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연장이 거절될 수 있으며, 연장 승인 여부는 당사에서 결정합니다.
신한카드 마이너스론 상환비용
예를들어서 5,000만원의 금액을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연 21.9% 이율로 1년동안 사용시 만기일에 상환해야하는 원금은 5,000만원으로 1년간 발생한 총 이자는 10,950,000원이며 고객별 약정조건 및 사용금액 등 이유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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