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프리미엄론

신한카드 장기카드대출 종류 중 하나인 신한카드 프리미엄론 상품은 상환방법에 따라서 신한카드 프라임드림론 상품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만약 신청자가 만기일시상환 방법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프라임드림론을 마이너스통장 상환 방식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프라미엄론으로 이용하시는게 좋으며 그 밖에도 원리금균등 상환방법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상환방법에서 차이가 있으며 다른 조건은 동일하며 어떠한 조건으로 이용이 가능한지 지금부터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한카드 프리미엄론

신용등급이 우량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존에 신한카드사에서 신용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분들중에서 당사가 정하는 자격기준을 충족하는 분들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신한카드 프리미엄론 한도

최소 200만원에서 최고 5,000만원 한도로 이용이 가능한 상품으로 고객별 실제 한도는 차이가 발생합니다.

신한카드 프리미엄론 금리

연 6.16%에서 최고 연 19.12% 이자율로 이용이 가능하며 고객 신용등급에 따라서 약정금리는 차이가 발생합니다.

 

연체시 약정이자에서 연체이자 연 3%가 부과되며 최고 연 24%까지 부과되며, 중도상환시 별도의 수수료없이 원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상환할 수 있습니다.

 

다른 신한카드 카드론 상품과 마찬가지로 최초 계약일 이후 3개월이 지난 고객중에서 당사가 인정하는 신용등급 상태 호전 사실이 발생한 경우 금리인하요구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한카드 프리미엄론 상환방법

서론에서 말씀드렸지만 프리미엄론으로 이용하시는 분은 원리금균등상환 또는 거치기간을 설정한 원리금균등상환 방법과 마이너스통장 상환 방식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프라임드림론으로 이용하는 경우 원리금균등상환 또는 거치기간 설정 내용은 동일하지만 만기일시상환 방법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마이너스통장 상환 방식은 부여된 한도에서 본인이 사용한 원금의 이자만 익월에 상환하다 사용한 원금을 만기일에 갚는 방식이며, 만기일시상환 방법은 신청한 대출금을 한번에 모두 받고 받은 금액의 이자를 매월 상환하고 대출원금을 만기일에 갚는 방식입니다.

 

각 방법마다 장점과 단점이 있으며 가장 중요한것은 본인이 자금용도나 목적이 무엇인지 잘 생각하고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신한카드 프리미엄론 상환기간

원리금균등 상환방법으로 이용하는 경우 최소 2개월에서 최장 36개월로 이용이 가능하며 이자만 납입하는 거치기간을 설정하려는 경우에는 최소 5개월에서 최장 36개월로 약정이 가능합니다.

 

만기일시·마이너스통장 상환방식은 최소 2개월에서 최장 12개월로 연장신청이 가능하며 1년단위로 최장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합니다.

 

자동연장 대상이라면 최초 계약조건으로 연장이 가능하지만 재약정시 고객 신용등급에 따라서 조건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신한카드 프리미엄론 상환비용

예를들어 5,000만원을 12개월동안 만기일시상환방식으로 연 19.12% 이율로 이용시 상환비용은 만기일에 상환해야하는 원금 5,000만원과 약정기간동안 상환해야하는 총 이자는 9,559,992원으로 고객별 약정조건에 따라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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